• #02 2017.02.11
  • #01 2017.02.11

 이틀 날에는 github 사용법하고 실습을 진행했다.



Git. 히스토리 관리


- 소스코드관리툴

- CUI

- SVN 과 유사


보통 add -> commit -> push 로 구성

차례로 add는 커밋할 목록에 추가하는 거고, commit는 커밋을 만드는거구(커밋은 히스토리의 한단위.), push는 해당 사항을 밀어 넣는 거다.


 명령어 관련


-- 로 시작하면 보통 long name 옵션, -로 시작하면 short name



- config --global ...--unset 


-> 계정 관련 얽힐 수가 있어서 계정 정보를 삭제시킴. 깃은 캐싱해서 자동으로 계정에 접속됨



$git init : 특정 폴더로 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를 지정. git 작업을 하겠다.


$git status : 현재 상태. 맨날맨날맨날 쳐야한다. 실제 실습때 맨날 쳤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이고 뭘 했는지 다 알려주기 때문이다.


$git shortlog : 짧게 로그 출력. 내가 몇개의 커밋을 날렸는지 알 수 있다.


$git diff 변한 부분 -sm 하면 서명 할 수있다. 시그니쳐!!


$git reset 커밋 목록 올린 것 취소


push하면 깃헙에 등록이됨


$git ammend 로 로그 내용 수정 가능


add 취소 -> git reset

commit 취소 -> git reset HEAD ~1: 가장 최근 commt 삭제


 ; 로 명령어 연결 가능



$git remote add upstream(그냥 이름명임. 내가 접근할 톨더의 URL 주소 명명)


- pull-request: commit를 브랜치 단위로 제출, 내가 만든 커밋을 제출하고 싶을 때


fork를 해서 clone을 받으면 내 로컬 저장소에 만들 수 있음. 이후 내 꺼에 커밋 추가후 다시 pull request버튼 누르면 제출 됨


-> 내가 만든 커밋을 다른 사람에게 제출함.


- git rebase : merge는 말 그대로 브런치 합치는 거고 rebase는 base를 갱신하는 것이므로 서로 비교 X

 -> 내가 처음 개발시 받았던 base, 근데 다른 사람도 base 받아서 수정하면서 서로 달라서 혼란이 생기는데 이때 base를 갱신하고 나서 commit(내것)을 위에 얹는 것. 이후 continue로 풀어헤침


-  base. origin(내 커밋) upstream(다른 사람).


- rebase -i 는 되감기의 의미 rewind!! 감고싶은 만큼 감고 최신 커밋 수정


- git rebase abolt(조인 것 풀기) : 


목표: 2 번째 커밋 내용을 바꾸고 파!(근데 ammend는 rebase해서 pick을 edit로 수정하면 최상위 밖에 못고쳐 ㅠㅠ)

그래서 rebase로 되감기하는 거임. 그 부분까지 commit 한걸로 돌아가서 ammend로 최상위 commit을 고치고 다시 continue해서 

돌아가면 완료!!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에 필기되어 있는 걸 내가 나중에 볼 수 있게 정리하는 방식이므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댜...

죨리기도 했기에..


-  개발 방법이 폭포수 모형(water fall)에서 이큐에이션 개발 방법(?)으로 바뀌면서 

  Travis, SonarQube, Slack을 사용한다.


- SI : 큰 업무를 "전산화" ex) 은행, 학교 등의 전산 시스템

       기존의 업무를 좀더 편하게 해주는 것( 없으면 안되는 것 X)

<->  facebook, twitter. 내가 원해서 가입하는 것


- 구글이 주요 사이트가 아닌 4개의 나라: 중국. 체코, 러시아, 한국(NAVER., 사이트내 메타데이터 공개X)


- SW 서비스의 가치를 보기 시작. 내면의 목표를 데이터를 분석해 알아내기 시작.


- TensorFlow : AI개발을 위한 AI 툴을 공개


- ODF : pdf 문서를 효율적으로 무로 만들 수 있음


- OSS의 장점: 


* No Vendor Lock - in

 오픈 소스가 잇으니까 계속해서 직접 수정하고 문제 발생시 고칠 수 있음. 


벤더락인은 MS의 OS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윈도우 XP의 보안패치를 중단해서 털리지 않기 위해선...사야함..끌려다님!


라라하하하ㅏ하하허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 심심해서 그냥 웃었음. 경아랑 스벅와있당



- complex.com : 관련 OSS 공개


- openhub.net :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비교하고 검사하는 도구가 있음. 내 소스를 집어 넣어서 체크(?)


- git - repository - issue tracking system - 코드 리뷰


- sonarqube: 코드에 점수 매기는 시스템


- 회사들

*로비오 : 앵그리버드

*수퍼셀: 클래시오브클랜

*모장: 마인크래프트


->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는 데 회사 이름만 듣고 무슨 게임을 개발했는 지도 몰랐다니..슬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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