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서 보여준 것처럼 우리는 처음이기 때문에 쉬운 코스로만 갔다. 가면 리프트가 엄청 많이 있는데 신중하게 골라서 가자..

 

 

 

키로로 곤돌라타고 Asari View 이동~~

 

 

내리면 이렇게 종 밑에서 사진 찍는 포인트가 있다 ㅋㅋㅋㅋ여기서 사진찍음ㅋㅋㅋ

이 날 눈이 많이와서 그런지 정상에 안개가 많이 껴있어서 쪼금 무서웠지만 그래도 내려가면 날이 개어서 잘 보인다.

 

 

진짜 끝내줌~ 눈이 정말 많아서 타는 느낌도 잘 들고 ..풍경 최고!! 아사리 파라노마로 코스를 선택하면

숲 가운데 코스로 보내주는데, 이 때 정말 감동이었다. 체고체고

 

 

 

 

 

보면 길이 아예 없는 곳도 많이 있다. 여기로 가라는 표지판은 있지만 오늘은 아무도 안 간곳....한국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는 거라 재밌었다.

 

 

 

 

 

외국인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 분들은 스키장 코스로 안간다. 그냥 산악스키처럼 나무 사이사이로..! 그런 코스들이 몇개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스키타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나무들 사이에서 내려온다. 재밌어보이지만 무서움

 

미미는 스노보드를 타는게 보면 약간 불안하기도 해서 아무래도 한국에서 몇번 연습시키고 데려가야할 거 같다.

나이가 들면 불안과 걱정이 느는데 이걸 잘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혹시라도 미미가 사고가 날까봐 미리 걱정을 많이했다..

해외에서 이렇게 액티비티를 하다가 사고가 나면 보험처리가 잘 안된다.

 

그래서 알아본 것중에 스포츠안전 공제보험이 있어서 스키타는 날짜로 별도로 가입을 해서 갔다..

다행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쓸 일은 없었지만..나름 안전장치라고 생각한다.

 

해외여행자보험 + 스포츠여행자공제보험...!!!!!!

 

https://commercial.samsungfire.com/su/page/NPGESUP00190.do

 

 

 

키로로 스키장 내부에 1층에는 카페도 있고, 먹을 곳도 있다. 2층가면 편하게 쉴 수 있는 테이블도 있음.

 

스키 몇 번 타고 맥주 마시고 버스기다리면서 눈으로 재밌게 놀았다. 

 

내년에 또 올 거니까 무리해서 타지 않기~~ 재밌게 타는 것도 좋지만 남은 인생 동안 꾸준히 즐길 수 있는게 중요한거같다

 

 

 

자, 이제 셔틀 버스도 예매했겠다.

 

장비를 렌탈해야한다. 우리는 뚜벅이기때문에 스키복이랑 고글 정도만 챙겨갔다. 

헬멧을 챙겨갈지 고민했는데...이번은 처음이니까 살살타자는 의미로 안가져갔다. (사실 없음. 가져가려면 사야함)

 

삿포로는 눈이 정말 많이 오기 때문에 처음 가는 사람이 자동차를 렌탈해가면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많다고한다.

진~~~짜 눈 많고 맨날 눈옴, 눈 1미터 쌓여있음

 

 

스키장 근처에는 렌탈해주는 곳도 많이 있지만..일본어도 까막눈인 난 그냥 스키장 장비를 렌탈했다.

 

 

키로로 스키장 홈페이지 접속 

https://www.kiroro.co.jp/snowworld/

 

Kiroro Ski Resort | The Best Ski Resort in Hokkaido, Japan

Experience pristine, light powder dry snow in the best ski resort in Hokkaido, Japan - Kiroro Ski Resort. Visit our website for more information.

www.kiroro.co.jp

 

메뉴에서 렌탈 가격(Rental Price) 선택 

https://www.kiroro.co.jp/rental_price/

 

보면 스키/스노보드랑 스키복까지도 같이 대여할 수 있다.

 

 

Book Now로 들어가면, 그림으로도 함께 보여줘서 고르기 쉽다

https://webstore.kiroro.co.jp/en/rental

 

나는 Ski Gear Set, 미미는 Snowboard Gear Set로 구매했다.

보면 1일권부터 8일권까지 어른/어린이로 고를 수 있다.

 

구매하면 또 이렇게 메일로 완료됬다고 바코드랑 함께 보내준다.

자 이렇게하면 스키장비까지 모두 준비완료!!!!!!!

 

 

우린 이렇게 구매해놓고 스키장에서 헤맸다. 가자마자 줄을 섰는데..미리 예약한 사람은 줄서서 뭐할 필요 없다.

친절하게 안내하시는 분이 있어서 어디로 가라고 잘 알려주신다.

 

예약했으니, 일단 키오스크로 가서 예약정보를 바코드로 찍어도 되고 입력해도 된다. 

그리고 바로 옆에 옷 빌려주는 곳으로 고고~~ 

(사진이 있으면 좋은데..약간 헤메서 없다..)

 

 

우리는 첨이니까 초보자코드로, 초록색만 갔다. 일단 곤돌라타고 Asari View 로 갔고 그 뒤 초록색이나 파란색을 골라서 갔다

 

 

 

이제 스키타러 갑시다~~~

 

 

 

 

 

 

 

티스토리를 처음 만들면서 생성하였던 일본여행!!!!그래 한 10년만에 작성해본다.

 

드디어 노래를 부르던 삿포로 여행을 다녀왔다.

미미에겐 아무래 여행을 노래불러도 가자고 강력 주장을 안하면 절대 계획하지 않기 때문에(ISFP임)

먼저, 엔화가 860원일 때 구매해놓으라고 해놨다 ^^..(이러면 쓰기위해서라도 가겠지)

그리고 대망의 겨울이 되었을 때, 삿포로 티켓을 예매했다. 

 

드~디~어~삿~포~로 

 

삿포로에 하고 싶은게 많았지만, 그 중에 제일로 스키여행을 가고 싶었다.

일본에 스키장이 500개가 넘는다~~ 우리나라에 비해서 엄청 많고 자연설로 되어있는 스키를 탈 수 있다고한다. (오예오예)

 

스키장에 가기 위해 미리 준비했던 내용을 공유하고자한다. (그리고 매년 갈거임)

 

삿포로 근처에는 많은 스키장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셔틀버스가 있고 적당히 크고 초보자 코스가 있는 곳으로 골랐다. 

그리고 숙소도 셔틀버스 근처인 곳 감안해서 골랐다. 하필 가는 날이 눈꽃 축제 주간이여서 진짜 모든 곳이 예약이 풀이었다..

 

여행을 가기전 준비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키로로 스키장 셔틀버스 예매

2. 키로로 스키장 스키 장비 렌탈

3. 스포츠안전재단에서 보험 가입

 

 

 

<셔틀버스 예매>

- 셔틀버스는 미리미리 적어도 1주전에는 해야 마감이 되지 않는다. 

 

https://www.access-n.jp

 

北海道アクセスネットワーク|北海道のバスツアーのことなら|北海道アクセスネットワーク

レンタカーをご希望のお客様には、このバナーより特割15レンタカープランをご紹介!

www.access-n.jp

 

 

키로로스키장의 장점은 이름도 키로로여서 뭔가 일본어나 한자를 몰라도..똑같은 글자가 반복되면 얼추 찾을 수 있다.

키로로 : キロロ 

 

지금은 봄이여서 내용이 조금 다른데, 보면 셔틀버스말고도 리프트, 스키렌탈까지 몇가지 같이 살 수 있는게 있다.

우리는 셔틀 + 리프트권으로 구매하였다. 

 

 

 

삿포로는 예약이 꽉차서 갈 때가 없었기에..숙소는 오타루의 플럼하우스로 잡았다.(담번엔 꼭 저렴할 때 가겠다. 숙소는 GOOD!)

오타루에서 키로로로 갈 때 셔틀이 들리는 곳이 어디이고, 몇시까지 가면 되는지 알려준다.

이 시간에 맞춰서 그 앞에서 있으면 된다. 진짜 친절한 건 그 위치도 사진으로 보여줌..

 

우리는 Authent Hotal Otaru 앞에서 탔다. 

 

 

BOOK NOW로 예약를 진행하자 ~~ 날짜랑 인원 정해서 카드 결제하면 끝~~

 

 

결제까지 하면, 작성한 메일주소로 결제감사, 예약감사 2개 메일이 온다.

 

 

예약 감사 메일에 한글도 써있는데 메일이 티켓이라면서 이걸 꼭 인쇄해서 운전기사한데 제시하라고 한다.

(프린트해갔는데, 폰으로 보여줘도 될거 같은...)

 

우리는 눈이 너무 많이와서 그런지 버스가 조금 늦었고 그냥 이름만 확인하고 탔다.

 

<여기 들어가면 셔틀버스 탑승장이 어딘지 정확하게 로드뷰처럼 알려준다> 

https://www.access-n.jp/winter2024/en/information/

 

Info of Meeting Point|Hokkaido Access Network Co.,Ltd

 

www.access-n.jp

 

 

우리가 셔틀을 탄 Authent Hotel 앞이다. 

가보면 실제로 사람이 저렇게 뭘 들고 있는게 아니라 저기서 만나니까 서 있으면 된다 정도이다.

 

 

 

버스를 타면 이렇게 리프트권을 준다. 이 걸 포켓주머니에 넣어서 우리나라처럼 리프트 탈 때 찍어주면된다.

 

 

자..이제 셔틀버스 예약 끝났고..다음은 키로로 스키장 사이트에서 스키 장비 렌탈한 것을 보여드림~~

 

 

회사에서 점심시간마다 10분~15분씩 읽기 시작했는데,  6개월 정도?..걸린 것 같다.

책이 오래되어서 누가 낙서도 많이 해놓고 해서 나름 읽는 재미가 있었다.

 

시대가 1992년작이어서 그런지 가난, 사회주의, 해방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양귀자 <숨은 꽃>

작가가 여행을 가서 예전에 교직생활 때 보았던 제자의 오빠를 만난다.

사람의 삶은 살아남기 벅찬 시대였지만 그래도 삶이였다.

 

김영현 <고도를 기다리며>

우리가 아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병원에 입원한 군인들이 연극을 한다.

그리고 폭동이 일어나면서, 주인공이 생각한다.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읽으면서 작가가 지칭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누군지 알려면 정신을 바로 차려야했다.

처음에 주인공과 그 여자의 러브 스토리인건가? 싶었다..(주인공은 여자인데 어떻게 되는 거지..)

정신을 차리고 읽어보니, 나는 유부남과 바람이 난 상태로 해외로 떠나려고 한다.

본인이 그 여자와 동일한 처지가 되었던 것이다. 그 여자는 아빠가 어렸을 때, 데려온 여자이다.

 

유순하 <홍수 경보>

비가 너무 많이와 한강이 넘쳤고 결국 아파트의 물과 전기가 모두 끊긴 상태이다.

극한의 상황에서 이기적인 부자 가족의 단면을 보여준다.

돈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가정부, 운전기사들을 보여주는데 좀 그랬다..

너무 있을 법하고, 되게 이기적인 사람들이라 생각하지만 어떤 장면일 때는 내가 주인공이라면 안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옆 집에 강도가 들었고, 우리 집에는 가족이 있을 때 그 사람을 도와주러 나갈 수 있을까? 더 좋은 방법은 없었을 까하는 생각들

 

윤정선 <해질녘>

서로를 좋아하면서 지내온 노부부의 대화였다. 

노부부의 얘기이다보니..아무래도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읽고 싶어서 읽다가 스킵했다 흑흑..

 

최수철 <머릿속의 불>

읽으면서 단편의 단편인가 전부 다른 사람인가, 같은 사람인가 헷갈렸는데. 모두 동일한 사람 이야기였다.


김채원 <미친사랑의 노래>

씨야의 미친사랑의 노래가 여기 따온 건가? 하면서 읽었다.

이것도 내용이 조금 특이했다. '나'와 사촌이 나오는데 나는 결혼을 안하고 지낸 사람이고 사촌은 이미 결혼도 하고 머리도 대머리다.

나는 사촌의 삶을 동경하는 가 싶다가도...왜 이렇게 사촌한데 집착하는 느낌이지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름 재미있었어서 다음 고른 책은 1989년도에 상을 받은 김채원의 겨울의 환이다.

 

 

점심시간에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많으면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데 

12시 30분에 들어가서 뭔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초조해하면서 책을 읽는다..

시계보면 40분, 45분...ㅠㅠ..이 타이밍이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

그래 한 5년 10년하면 편안하게 책 넘기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길..

 

6개월 당 1권이니까 1년이면 2권, 10년이면 20권, 20년이면 40권...그래 퇴직하기 전까지 책장하나는 읽어보자라는 걸 목표로 삼아야겠다.(아직 4년차)

 

 

 

 

새가 모여있다

4마리

나무에 핀 꽃과 개미

이제 애벌레 주의~~~~

새가 많은 이유는 애벌레 때문인거 같다
다양한 종류의 애벌레

사진 크기를 줄여도 크게 보인다..

초록애벌레
갈색애벌레
털애벌레
검정애벌레
또벌레

 

날이 좋아져서 미세먼지와 함께 산책을 했다.

새를 많이 만났다

 

새소리가 나서 찍었지만 새는 안보인다..
까치인가
새 소리만 찍음

 

가까이가도 가만히 있는다. 산비둘기인가요
모두 잎이 없는게 하나만 파랗다
파란나무 하나

 

 

드디어..매일같이하는 수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사용자 계정 생성을 진행한다. 

 

뭘 해줘야하나면..

 

테스트 스크립트에 아래와 같이 되어 있는데 readonly 만으로는 추가가 안된다.

과감하게 지워주자. 

 

const SCOPES = 'https://www.googleapis.com/auth/admin.directory.user.readonly ';

=>

const SCOPES = 'https://www.googleapis.com/auth/admin.directory.user';

 

listUsers()가 아닌 createUser()로 함수를 생성해서 넣어주자

 

 

그럼 이제 인증하고 나면 listUsers() 호출하게 되는데 createUser()로 바꾼다면?!!

아래처럼 사용자가 생성이 된다~~~ 박수~~~

 

 

이제 1명 추가하는데 성공했다. 휴...대량은 어떻게 하는걸까?

제미니에게 물어보자..흠..여전히 옛날 걸 알려준다. 뭐 이런식으로 for문으로 여러개 추가해도 되나?..

한번에 10000명 추가해보고 싶다.

 

 

 

여기를 통해서 그룹이나 여러가지 옵션들을 바꿔보자 

 

https://developers.google.com/admin-sdk/directory/reference/rest/v1/users?hl=ko#User

 

 

 

처음에 Google Admin SDK랑 연동하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만 성공하면

이것저것 다 API를 쓸 수 있다..비용이 들어서 그렇지 ㅠㅠ

 

 

일단 앞에 1번의 필수사항을 잘 이행했다면..이제 소스를 받아서 실행해보자.

 

제미니가 알려줜 javascript 소스코드는 옛날 거다. google-admin 을 노드로 

설치하려고 해도 없다..google-admin-sdk만 있어 ㅠㅠ 

 

이 걸로 정말 하루종일 삽질을 했었다 ㅎㅎ firebase-admin으로 추가해서 

firebase console까지가서..사용자 추가했었는데 사실 내가 필요한건 google workspace에 사용자 추가하는 거지

firebase에 추가하는게 아니다...

 

 

자. 앞에서 봤던 빠른 시작(https://developers.google.com/admin-sdk/directory/v1/quickstart/java?hl=ko) 을 가지고서 하면 금방된다.

 

진짜 구글에서 알려준대로 차례대로만 하면 금방된다.  이 예제가 체고인듯

 

1. API 사용 설정

2. OAuth 동의 화면 구성

 

3. API 키 만들기

 

 

 

1. API 사용 설정 

 

난 앞에서 Google ADMIN SDK를 API 사용 설정해주었는데, Directory API만 해줘도 되는 것 같다. 

https://console.cloud.google.com/apis/enableflow?apiid=admin.googleapis.com&hl=ko&project=프로젝트명

 

 

 

 

 

2. OAuth 동의 화면 구성 및 OAuth2.0 클라이언트 ID 생성

 

- 아래와 사진과 같이 구성해주면된다. 

우리는 서비스 계정을 하나 생성하면서 OAuth2.0을 하나 만들었는데, 이 IAM 전용 말고 웹에서 사용할 

OAuth 2.0 Client ID가 필요하다. + 사용자 인증 정보 만들기에서 추가해주자

 

 

 

- OAuth 동의화면을 만들고나서 상세정보가 생성가능하다. 

 

추가하면서 중요한 건, 로컬테스트이면 아래처럼 URI를 추가해주는 거다. 

운영에 배포하게 된다면 도메인을 추가해줘야겠죠? 

 

OAuth 인증 화면에서 인증한 다음에 리다이렉트될 URI를 인증해주지 않으면 오류가 난다.

( 휴..이것도 서비스 계정에 연결된 OAuth 2.0 클라이언트에는 없어서 한참 헤맸다.)

 

 

 

3. API 키 만들기

- 사용자 인증정보 만들기를 눌러서 API 키도 하나 생성해준다. (금방됨) 

난 일단 IP주소로 API 키 사용 제한을 해놨다.   나중에 웹사이트로 바꾸던지 해야겠다.

 

 

여기까지 하면 준비 완료~~~

 

아래에 ClientID는 새로만든 OAuth2.0 클라이언트 ID를 집어넣는다. 

뭔가 이런 형식으로 생겼다.  123456789-abcdeefghijkmgnl5mr.apps.googleusercontent.com

 

여기서 볼 수 있음.

 

AP키는 3번에서 만든 API를 넣어준다. 

 

 

 

그리고 http-server -p 8000을 콘솔에 쳐서 서버를 띄운다.

난 test.html로 페이지를 만들었다. 

모든게 잘되었다면 아래 처럼 Auhtorize 버튼이 뜬다. 뭔가 이상하다면 콘솔에 오류 메시지가 뜬다.

그 때마다 제미니에게 오류 메시지를 검색하면 생각보다 잘 알려준다.

 

 

 

 

Auhtroize 버튼을 눌러서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아래처럼 액세스 요청이 뜬다. 

 

계속을 누르면 아래처럼 우리 도메인에 등록된 사용자 계정 리스트 10개가 나온다. 

여기까지 왔으면 진짜 구글 연동은 100%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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